국장 미장 할 것 없이 파란 비가 많이 내리는 1월이었다.. 개인적으로는 국내 주식계좌 해외 주식계좌 모두 마이너스이긴 했으나,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 주식계좌의 마이너스율이 국내 주식계좌보다는 훨씬 덜했다 (국내 주식계좌 1월 -12%, 미국 주식계좌 1월 -5%) 둘 다 마이너스인 것은 사실이지만,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에서 대형주 중심으로 매수한 종목들이 조금은 더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고, 큰 금액은 아니어도 배당수익도 조금 들어왔던 것이 작은 위안이었다. 국내 ETF 시장 흐름을 보았을 때 1월 3주차 기준, 국내 투자자들 역시 상대적으로 안정된 코스피 200 지수에 투자하거나 아예 미국 S&P, 나스닥 관련해서 자금을 투입하는 모습을 보였었다. 1월 3주차 국내 ETF 인기 순위 / 주요 자산 ..